Lumens, 최초의 4K 천장 카메라 CL511 공개

3월 03, 2022

방해받지 않는 오버헤드 뷰를 위한 UltraHD 카메라

대만 신주, 2022년 3월 3일 – Lumens ® Digital Optics Inc.는 오늘 4K 센서가 장착된 최초의 오버헤드 카메라인 4K 천장 카메라를 발표했습니다. 300배 줌을 특징으로 하는 CL511은 천장에 매달려 있거나 지붕 공간에 내장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천장 패널을 통해 라우팅되는 케이블링을 통해 CL511은 프리젠테이션 영역, 연단 또는 회의 테이블에 배치된 객체와 문서를 방해받지 않고 볼 수 있습니다. 지도 및 기술 도면을 확대하거나, 요리 시연을 촬영하거나, 의료 교육을 녹음하거나, 실제 수업을 스트리밍하는 데 이상적입니다.

소니 1/2.8" 이미지 센서가 장착된 CL511은 30fps에서 선명한 4K 비디오를 촬영합니다. CL511은 매우 유연하며 총 300배 줌이 특징이며 넓은 촬영 영역을 커버하므로 카메라가 건축 계획의 전체 너비를 캡처하거나 가장 작은 디테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CL511은 A0보다 큰 영역을 촬영하고 매우 타이트하게 확대하여 가장 작은 물체를 캡처할 수 있는 독특한 관점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고객이 카메라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게되어 매우 기쁩니다. 전임자는 법정, 대학 및 쇼핑 채널에서 매우 인기가 많았습니다 - 우리는 새로운 해상도 센서와 향상된 연결성이이 모델을 더욱 매력적인 제안으로 만들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Lumens 제품 개발 부사장 인 Steven Liang은 말했습니다.

이 장치는 무선 마우스를 지원하여 추가 소프트웨어 없이도 이미지의 특정 영역을 스포트라이트하고 주석을 달기 위한 온보드 공동 작업 도구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 오버레이, 4K 녹화 및 터치 패널 컨트롤과 같은 고급 기능은 카메라와 함께 번들로 제공되는 Ladibug 앱Lumens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CL511의 레이저 마커는 촬영 영역의 중심점을 투사하여 프레임 중앙에 물체를 정확하게 배치하는 데 어린이의 놀이를 만듭니다.

디스플레이 또는 프로젝터에 직접 연결하거나 비디오 및 스트리밍 워크플로우에 연결할 준비가 된 CL511에는 HDMI, VGA, USB 및 이더넷 비디오 출력이 있습니다. 차세대 시스템으로서 다양한 비디오 및 AV 워크플로우와 통합하거나 디스플레이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더넷 및 USB 출력은 Zoom와 같은 협업 플랫폼 및 OBS 및 vMix를 포함한 IP 프로덕션 시스템과 함께 사용하는 데 특히 중요합니다. 이 제품은 단일 네트워크 케이블을 통해 전력, 비디오 및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Power over Ethernet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가용도

CL511 4K 천장 카메라를 지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언론 연락처:

재스민 팬, 마케팅 매니저
이메일: Jasmine.Fan@lumens.com.tw; 전화: +886-3-552-6255 ext. 227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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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ens Digital Optics Inc.에 대하여

Lumens는 ® 방송 품질의 PTZ 카메라, 화상 회의 카메라, 문서 카메라, 무선 협업 기술, 비디오 처리 시스템 및 IP 장치를 통한 비디오를 제조합니다. 대만에 본사를 두고 Pegatron Group의 일원인 Lumens는 아시아, 유럽 및 미국에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